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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명 :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2005 5th New Media Festival in SEOUL
2. 일 시 : 2005년 11월 24일(목)-29일(화) 총 6일
3. 장 소 : 홍대 앞 일대 갤러리 및 대안 공간
  (떼아뜨르 추, 미끌, 쌈지 스페이스, 코소, 크세쥬, 갤러리바 스팟, 루나파파, 멀티스페이스 키친, 비늘, 상상림, 안녕바다, 이리까페, 클럽 빵, Platform L)

4. 주 최 :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5. 주 관 : 서울 뉴미디어페스티벌 2005 추진위원회
6.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문화관광부,
             다음세대재단, 영상미디어센터
7. 문 의 : 서울 뉴미디어페스티벌 사무국(02-337-2870)

     
 
   
    다른 사용, 다른 상상
뉴미디어로 무엇을 할까, 뉴 미디어와 어떻게 놀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은 연례 축제인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을 기조로 시작한 뉴미디어 축제이다. 공공예술로서의 영상, 뉴미디어 아트로 시민과 함께하는 영상축제이면서 상상력과 실험성을 탐구하는 신진작가의 도약의 장, 창작, 연구, 국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또한 대안시각으로 대안영상을 꿈꾸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축제로 복합장르로서의 미술, 영상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려 한다. 특히, 2005년에는 뉴미디어에 포함되는 라디오/오디오, 비디오, 넷을 활성화시켜 다양한 형식의 전시, 상영을 보여주려 한다. 뉴미디어로서의 대안적 미디어, 새로운 쓰임의 미디어를 지향하는 이번 행사는 일방향성의 축제가 아닌 쌍방향성의 미디어 축제로 교육, 상영, 전시, 설치 등 다양한 형태를 제시하면서 미디어의 새로운 쓰임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다.

     
 
   
   

네마프의 전신인 인디비디오페스티벌이 생겨나게 된 계기는 다양한 인디 비디오 작품들이 상영할 기회와 장소의 부재로 관객들에게 소개되지 못하고 사장되었던 현실에서 비롯되었다. 2000년 제 1회로 시작되었던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인디비디오, 인디뮤직비디오, 인터넷비디오, 비디오아트, 퍼포먼스 비디오 등이 한데 묶여 처음 소개됨으로써 인디 문화의 확장을 시도했고 이는 작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은 신진작가의 작품을 상영하는 초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머물지 않고, 비디오와 새로운 매체에 대해 끊임없이 실험하는 작가들의 공간으로 거듭나 2004년,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로 확장, 2005년에는 미디어라는 매체를 라디오, 비디오, 넷으로 나누어 전시, 상영한다. 공모를 통해 일반 관객의 참여를 넓히고, 사전 워크샵을 통해 뉴미디어 페스티벌의 공공성과 성격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네마프 2005는 새로운 문화운동과 즐거운 놀이로서의 페스티벌을 통해, 뉴미디어를 정의하고 대중들에게 뉴미디어로의 접근성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행사의 형식을 보여주는 그릇이라면, Nol01Dada는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담아내고자 하는 내용물이다. 이 행사명은 놀이, 디지털숫자인 0과 1, 젊은 예술가의 정신이 된 다다운동의 합성어이다. 또한 영문인 Nol(Network of leisure)01Dada를 합성한 단어로 ‘자유롭게 즐기는 뉴미디어 다다’라 할 수 있다.
     
   
   

[놀01다다]는 

뉴미디어의 주인은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모든 친구가 뉴미디어로 놀이하는 예술가라고 생각합니다각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세계를 꿈꿉니다일률적인 대중문화에 반하는 저항문화, 다양성의 문화를 지향합니다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놀이를 통해 상상하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뉴미디어의 대화능력(쌍방향성)을 지향합니다독립미디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타고 신나는 놀이여행을 할 놀이터입니다
뉴미디어로 노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합니다

     
 
   
   
   

워크숍 완성작품, 대안시각 제작지원 작품, 공모구애작품, 국내외 초청작품으로 이루어진 본 행사는 생산적 소비자인 프로슈머(prosumer)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상업미디어가 아닌 독립미디어의 특성과 함께 프로슈머의 문화, 취향, 상상력을 확장하고, 교류하는 뉴장르 공공미디어의 최전선적인 방식을 보여주고자 한다.

   

행사 초기부터 진행해 온 시민 참여적인 공모전으로써 제도권에서 벗어난 다양한 영상기법과 실험성을 볼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신진, 아마추어 시민군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네마프 2005에서는 공모를 통해 구애작으로 당선된 작가 50여명의 33작품을 떼아뜨르 추를 비롯한 홍대 근처의 비디오 문화카페에서 상영한다. 까페에서 즐기는 영상과 작가와의 대화를 기대하라.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보고, 말하고, 들어보는 섹션으로 우리의 오감을 넓고 광활한 새로운 세계로 초대할 것이다. 그 동안 빼앗겼던 우리의 색깔 그대로 귀가 열리고, 눈이 떠지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뉴미디어 체험은 New가 발명으로서의 New가 아닌 드러냄의 New임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
2005년, 라디오/오디오, 비디오, 넷 분야별로 개별 혹은 복합적으로 전시될 네마 놀이터는 퍼포먼스+전시, 전시+상영, 연극+컴퓨터 아트, 시+영상 등 복합적인 전시 형태를 선보일 것이다.


네마 친구열전은 매년 특별 주제로 국내외 작가를 초청하여 펼쳐지는 작가전이다. 이 작가전은 적극적인 미디어작가를 초청하여 집중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아시아 작가를 주로 초청한다. 네마프 2005에서는 애니메이터 및 만화가로 활약하고 있는 이애림 작가를 비롯한 국내, 아시아 지역 작가를 초청할 예정이다.


다음세대재단의 후원으로 대안시각(사회, 정치, 여성, 인권, 노동, 동성애, 작가주의 등)의 문제를 대안영상으로 표현하는 작품 제작을 지원하는 실험비디오 제작 지원 프로그램. 당해년에 선정된 작가는 내년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첫 공개시사를 한다. 2005년 다음세대재단 미디어작가상에 선정된 작가는 2004년 <봄날의 비행>의 최성우, <FCP SERIES>의 송기원이다. 네마프 2005에서는 두 작가의작품을 첫 시사한다.



일부터 열까지 똑같은 작품은 가라! 다른 사용, 다른 상상을 찾는 활동가를 위한 1%찾기 워크숍.
뉴미디어 시대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구분이 사라지며, 생산적 소비자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춰 대표적인 뉴장르 공공미디어인 라디오, 비디오, 넷을 통해 다양한 문화, 취향, 상상력 등을 발현할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려 한다.



새로운 뉴미디어로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다양한 미디어가 혼합, 융합되어 있는 크로스 작품들로 새롭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해보고, 우리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을 새로운 미디어를 찾아 계속 실험하고, 찾아본다.

     
 
   
   

●추진위원장 →잔치 왕언니
김연호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대표

●추진위원 → 잔치 언니들
구정연 독립 큐레이터 / 전 레스페스트 사무국장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소장
김상우 독립 큐레이터 / 만화 평론가
송수연 문화연대 활동가
이광준 시민문화네트워크 티팟 공동대표
김동명 미디어아트 작가
최진성 다큐멘터리 작가
고주영 문화기획자
최준석 O2 디자인 대표

● 격려위원
류재현 상상공장 대표
조윤석 내용 연구소 대표
이규석 서울 프린지 네트워크 대표
김영등 라이브클럽연대 대표
서진석 루프갤러리 대표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윤준성 숭실대 미디어과 교수

●예술기획국
비디오 부분 국내 프로그래머→비디오 요리사(국내) 김상우
비디오 부분 해외 프로그래머→비디오 요리사(해외) 구정연
라디오/오디오 부분 프로그래머→라디오/오디오 요리사 신승미
라디오/오디오 부분 프로그래머→라디오/오디오 요리사 바루흐 고틀립
넷 부분 프로그래머→넷 요리사 김노암
이벤트 프로그래머→후식 요리사 송수연

●사무국
사무국장→잔치 영양사 : 허은영
홍보팀장→홍보영양사 : 류혜진
프로그램담당→프로그램 보조 영양사 : 윤지혜

●디자인팀
아트디렉터 최준석
웹 마스터 김병석

●기술국
기술 총 감독 :
영상기록팀 : 이동희

●뉴미디어 루키(자원활동가)
기획단 : 3인 | 홍보단 : 4인 | 운영단 : 6인 | 기술단 : 5인 | 행사 운영단 : 15인

     
     
     
 
제5회 서울 뉴미디어 페스티벌 2005
(121-837)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380-27번지 301호
02-337-2870 | igong337@gmail.com
URL: www.nemaf.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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