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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선 감독과 함께 떠나는 공포특급!!/6월24일 개강!!
2015-06-11 17:23:43
미디액트 <> 조회수 387

미디액트 강좌 소식 / 2015년 6월 

 

 

 

김선 감독과 함께 떠나는 공포특급!

6월24일(수)~8월12일(수) 매주 수ㅣ19:00-21:30(2.5시간*8회) 

 

 

 

 

 

도대체 무엇이, 왜, 그토록 징그럽게도 영화를 공포스럽게, 또 공포를 영화스럽게 하는 걸까요?

그리고 더 궁금해지는 건, 무엇이, 왜, 그토록 징그럽게도 나는 영화를, 그것도 공포영화를 좋아하게 된 걸까요?

김선 감독과 함께 공포영화의 세계로 떠나봅니다!

 

자세한 커리큘럼 보기 및 강좌 신청 바로가기 << 클릭!

 

 

 

 

 

 

>> 김선감독이 전하는 강의 소개

 

공포영화의 하위장르를 6개로 나누어 고찰해봅니다. 슬래셔, 혼령, 좀비, 뱀파이어, 크리쳐, 하드고어.

 

각 하위장르가 태동하게 된 역사적 배경부터 본질적 속성까지, 그리고 그 기원이 되었던 영화들, 그리고 명작들, 명감독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이를테면, 슬래셔영화의 기원이 되었던 마리오 바바의 <피의 만>을 감상합니다. 그리고 왜 슬래셔는 이탈리아에서 나왔는지, 그리고 슬래셔스럽게 만드는 건 희생자들의 비명인지, 아니면 마스크 쓴 살인마인지, 그리고 현대적으로 변주된 슬래셔 영화는 무엇이 있는지 등등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리고 각 강의마다 한명씩의 공포영화의 마스터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위장르가 아니라 그들의 이름으로 분류해야 할 정도로 공포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벨 페라라, 데이빗 크로넨버그, 존랜디스, 존카펜터, 미이케 다카시, 브라이언드팔마 등등일 것입니다. 그들의 명작뿐만 아니라, 졸작까지도 공포스럽게 파헤쳐서 그분들이 정말 두려워하는 게 뭔지 알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만 보는 게 아니라, 영화를 가능케했던 문호들의 작품들도 함께 읽게 될 것입니다. 공포라고 한정짓기엔 너무 깊고 너무 어두운 두 작가는, 에드가 앨런 포와 H.P. 러브크래프트 입니다. 두 문호의 단편작품을 지속적으로 읽으며, 공포의 본질과 형태, 그리고 글빨을 깊이 고찰해봅니다. 물론, 두 문호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나만의 공포영화 시나리오를 쓸 것입니다. 나만의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나만의 공포를 먼저 알아야할 것입니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표현될 때 가장 무서운지를 고찰하는 시간일 것입니다. 러브크래프트와 다리오 아르젠토마저도 무서워서 벌벌 떠는 시나리오가 되기를 공포스럽게 희망해봅니다.

 

 

 

>> 커리큘럼

 

6/24(수) 1회차 - 지옥여행1. 슬래셔 & 아벨 페라라

: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영화는 왜 공포스러운가? 공포영화는 왜 자꾸 보게 되는가? 왜 나는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 슬래셔필름들의 태동과 명작들을 감상한다. 그리고 슬래셔의 조건과 변주태들을 살펴본다. 

& 아벨 페라라의 명작들과 그의 철학을 구경한다. 물론, 에드가 앨런 포 & 러브크래프트를 읽기 시작한다.

 

7/1(수) 2회차 - 지옥여행2. 혼령 & 크로넨버그

: 귀신은 왜 무서운가? 귀신은 영화와 왜 빙의되어 있나? 귀신도 공포영화를 무서워하는가?

& 일본, 태국, 한국의 혼령물들을 비교/분석해본다. 귀신의 양태와 영화적 기법들도 살펴본다.

& 크로넨버그의 명작부터 졸작까지 살펴보면서, 크로넨버그의 육체적&대뇌적 공포를 살펴본다.

 

7/8(수) 3회차 - 지옥여행3. 좀비 & 존랜디스

: 좀비는 왜 되살아났나? 루치오 풀치는 왜 좀비랑 상어랑 싸움붙였고, 조지 로메로는 왜 노동자좀비를 재생산했나?

& 좀비영화의 훌륭한 변주태들을 감상해본다. (여유가 있다면) 좀비문학을 훑어본다.

& 존 랜디스의 컬트호러를 살펴본다. 왜 그가 마이클잭슨 뮤직비디오를 찍을정도로 잘나갔는데, 지금은 쉬고계신지 개탄해본다. 아놔.

 

7/15(수) 4회차 - 지옥여행4. 포/러브크래프트 & 시놉시스 플랜

: 포와 러브크래프트의 마스터 이미지는? 그들의 마스터 이미지가 가장 잘 드러난 작품은? 

그들이 미국영화, 아니 세계영화에 끼친 영향은?

& 앞으로 쓸 시놉시스를 발표하는 시간. 참고영화, 참고이미지, 그리고 서로 맹비판 맹친찬 맹토론!

 

* 자신만의 공포를 정해서, 공포단편작업에 돌입합니다.

 

7/22(수) 5회차 - 지옥여행5. 뱀파이어 & 존카펜터

: 왜 하필 피를 마시는가? 뱀파이어는 왜 목만 무는가? 영생을 얻으면 뭐하면서 살까? (죽고싶을 땐 어쩌지?)

& 뱀파이어 문학과 영화들을 살펴본다.

& 존카펜터의 공포뿐만 아니라, 액션과 코메디작품까지 살펴보면서 <투명인간의 사랑>이 카펜터의 최고장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

 

7/29(수) 6회차 - 지옥여행6. 크리쳐 & 미이케 다카시

: 크리쳐는 공포만 있는 게 아님을 상기한다. 크리쳐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음을 상기한다. 네가 크리쳐일 수 있음을 상기한다.

& 블락버스터 크리쳐물에서 심오한 철학 크리쳐물까지 재빠르게 살펴본다.

& 미이케 다카시가 1년에 3편찍는 것에 감사해하며, 그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명작과 졸작을 두루 살펴본다.

 

8/5(수) 7회차 - 지옥여행7. 하드고어 & 미지의 공포영화들

: 하드고어의 탄생과 변주를 살펴본다. 비위 약한 분들을 위한 시간이 아니므로 일본의 엽기고문영화들도 감상해본다. 

& 브라이언 드팔머의 초기작들 - 공포/스릴러들을 되돌아보며, 어떤것이 드팔머스러운것인지, 어떤 이야기도 드팔머스럽게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고찰해본다.

 

8/12(수) 8회차 - 컬트속편 시나리오 발표

: 러브크래프트도 비명을 지를 만한 공포 시나리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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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141-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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