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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4-07-24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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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민중의소리]김세운 기자 ksw@vop.co.kr 발행시간 2014-07-21 13:24:59 최종수정 2014-07-21 13:24:59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포스터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축제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오는 8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다.

행사 첫날인 7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디어극장 아이공, 산울림소극장, 한국영상자료원에서는 독특한 뉴미디어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영화제가 열린다. 서교예술실험센터, 더갤러리, 갤러리 잔다리 등에서는 다양한 영상예술 작품의 전시제를 만날 수 있다.

올해는 ‘대안영화’를 메시지로 한다. ‘대안YOUNG畵’의 의미는 영어와 한문을 조합한 새로운 단어조합으로 ‘대안적인 젊은 그림’이란 뜻이다. 보다 발전하고 색다른 작품들의 상영과 전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총 140여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경쟁부문인 글로컬 구애전에는 총 50개국의 52편의 작품들이 본선에 올라 왔다.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릴 올해 개막작은 한국계로 덴마크 입양아인 감독 제인 진 카이젠의 ‘거듭되는 항거’다. 48분짜리로 중편인 이 작품은 본인이 성인이 되어 제주도에 있는 가족을 찾게 되는 내용을 담았다. 제주의 자연을 시작으로 제주의 4·3사건까지 바라보게 된 객관적이고 솔직한 시선을 담았다.

특히 이 작품은 소설가 현기영과 서강대 김성례 교수의 가이드로 당시의 상황설명이 쉽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인 진 카이젠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했으며 2012년 리버풀 비엔날레, 독일 비엔날레 등 국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작가로 2010년 제주에 거주하는 가족들을 만나게 되면서 제주 4.3항쟁, 강정마을, 입양, 기지촌 등 다양한 한국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그 것을 영상에 담기 시작했다. ‘덴마크의 역량있는 20인의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http://www.nemaf.net)홈페이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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