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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오늘 개막
2014-08-13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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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제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 NeMaf)'의 개막식이 7일 오후 7시30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개막일부터 15일까지 미디어극장 아이공, 산울림소극장,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서교예술문화실험센터 등 홍대 인근 대안공간에서 9일간 진행된다.
 
현재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네마프 2014'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영화감독 임창재와 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아트디렉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화가 김소희가 이날 개막식의 사회를 공동으로 맡는다.
 
개막식에서는 '네마프' 본래의 취지인 영상과 미술의 만남, 뉴미디어아트와 같이 타 장르와의 협업을 토대로 한 융복합 퍼포먼스인 플라멩고, 국악 신동 전지혜의 민요와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 <초혼(招魂) – Calling>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 경쟁부문의 심사위원인 본선 구애위원 자격으로 양지윤, 네스토르 프리에토, 유경희 등이 개막식에 참석한다. 개막작 <거듭되는 항거>의 제인 진 카이젠 감독 역시 직접 내한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축제에 대한 상세 내용은 네마프 홈페이지(www.nemaf.net)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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