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국내 유일 대안영화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개막
2014-08-13 12:56:40
NeMaf <>

다채로운 영화와 행사로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영화제가 열린다. 아시아 최초,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제 <제14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2014)>이다.

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는 오는 15일까지 미디어극장 아이공, 한국영상자료원, 서교문화예술실험센터 등 홍대 인근 대안공간에서 30개국 140여편의 작품들이 소개되며, 영화제와 전시제와 더불어 관객들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제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창재 영화감독과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아트디렉터로 활발한 활동 중인 김소희 화가의 진행으로 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임창재 감독은 개막공연 ‘초혼’으로 사회분위기 애도했고,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어떻게 역사를 기억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을가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트레일러를 선보였으며, 설경숙 프로그래머는 이번 축제의 관람 포인트로 과거 민속지의 아버지라 불리는 장 루슈의 작품들과 지금 현재의 민속지 영화들을 비교해 볼 것을 권했다.

이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경묵 감독은 “과거 한 명의 참여 작가에서 올해엔 심사위원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개막작 <거듭되는 항거>를 연출한 제인 진 카이젠 감독은 “과거 제주의 4.3 항쟁이나 현재의 강정마을 사건처럼 침묵 속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사건들에 대해 예술의 힘을 빌어 우리의 다양한 시각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재조명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nemaf.net를 참조하면 된다.


 
 
 |  알림-새소식  |  운영자에게 쪽지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 대표 김연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18378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1번지 2층 (121-836) | 2F 330-1 Seogyo-dong Mapo-gu Seoul Korea (121-836)
TEL 02)337-2870 | FAX 02)337-2856 | E-MAIL igong@ig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