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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트레일러 공개(2020.07.20)
NeMaf
2020-07-20 14:58:45

- 올해의 슬로건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국내 대안영상의 현실과 전망 질문
- 올해의 공식 포스터…다양한 디지털 영상작업과 실험을 해온 유비호 작가 참여

[뉴스포인트=서유주 기자] 국내 유일의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축제인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0)이 올해로 20회째를 맞으며 달라진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영화제로 변모를 선언하고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20일~28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의 올해 슬로건은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로 정해졌으며, 이에 맞춰 공식포스터도 제작됐다.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을 기치로 내걸고 2000년 시작된 네마프는 20년동안 국내 대안영상예술의 토대를 만들어오며 영화와 미디어아트 영상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영화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올해 20회째를 맞아 대안영상예술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전망을 논의해보기 위해 올해의 포스터는 네마프가 시작된 2000년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미디어아트 영상예술 활동을 펼쳐온 유비호(RYU Biho) 작가가 맡아 작업했다.

올해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 작업을 한 유비호 작가는 홍익대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회화와 미디어아트를 전공하고 디지털 작업을 통해 아날로그적 감성을 표현하는 작품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비디오아트 외에도 설치, 아카이빙, 퍼포먼스 등으로 활동영역을 확장해 활동해오고 있으며 '성곡 내일의 작가상' 및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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