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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뉴미디어 아트 대안 영상 축제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이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인권, 젠더, 예술감수성을 기치로 내걸고 2000년 '인디비디오페스티벌'로 시작한 이 축제는 올해 20회를 맞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바꿨다. 대안영상 예술의 현주소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슬로건도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