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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영화·여성영화·단편영화·미디어아트까지 볼거리 풍성
[씨넷코리아=윤현종 기자] 웨이브(wavve)가 랜선 영화제를 잇따라 개최해 영화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웨이브를 운영하는 콘텐츠웨이브는 9월까지 영화, 드라마, 미디어아트 등 5개 국제영화제 온라인상영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8월에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를, 9월에는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제2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차례로 웨이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