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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팬=류재용 기자] 페미니즘 미학과 탈식민주의 영화영상예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트린T. 민하(Trinh T. Minh-ha)’ 감독의 대표작품들이 오는 8월 20일~8월28일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Nemaf)에서 특별 상영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은 매년 ‘작가 회고전’을 통해 얀 슈반크마예르, 알랭 카발리에, 장 루슈, 마릴린 호리스 감독 등 대안영화영상예술 분야의 거장들을 소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