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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50개국 1,067편 작품 접수….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의 대안영상 작품 35편 선정- - 8월 6일~14일 페스티벌 기간 동안 다양한 뉴미디어 작품을 선보일 예정-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이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했다. ◆사진 설명: 상단 왼쪽부터 ①The Ugly One (에릭 보들레르, 프랑스), ②이야기의 역사, 역사의 이야기 (김하경 달린, 한국 〮 멕시코), ③ Substanz (세바스찬 메츠, 일본•독일), ④ The Dictators Hotel (플로리안 호프만, 독일). 약 2개월간 50개국 총 1,067편(상영부문 992편, 전시부문 75편)의 작품이 공모 접수되었으며, 이 중 대안영화 27편, 뉴미디어아트 전시 8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돼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본선 진출작 35편은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2015)의 ‘글로컬 구애전’ 섹션을 통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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