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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뉴스토피아]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본선 진출작 35편 공식발표(2015.07.01)
2015-07-02 1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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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부문 50개국 총 1,067편 작품 접수…본선 진출작 평가·심사할 관객심사단도 모집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오는 8월 6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했다.

약 2개월간 50개국 총 1,067편(상영부문 992편, 전시부문 75편)의 작품이 공모 접수되었으며, 이 중 대안영화 27편, 뉴미디어아트 전시 8편이 본선작으로 선정돼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진출작 35편은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2015)의 ‘글로컬 구애전’ 섹션을 통해 상영된다.

‘글로컬 구애전’ 섹션은 영화, 뉴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대안영화, 실험영상, 다큐멘터리 등의 장르로 구성된 상영 부문과 미디어 퍼포먼스, 다채널비디오 등 장르 구분 없이 모든 형태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섹션이기도 하다. 국내외 작가들의 '경계 없는 예술의 장'을 만든다는 의미로 경쟁이라는 단어 대신 ‘구애(propose)’라는 단어를 사용해 더욱 예술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

▲ 사진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35편 중 The Ugly One (에릭 보들레르, 프랑스), 이야기의 역사·역사의 이야기 (김하경 달린, 한국·멕시코),  Substanz (세바스찬 메츠, 일본·독일), The Dictators Hotel (플로리안 호프만, 독일)이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이번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35편의 통계를 보면, 상영 부문에서는 유럽 작품이 59%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고 아시아 30%, 북미 7%, 중남미 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측은 예선신삼에 대해 "올해 대안영화와 뉴미디어아트의 매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되었다"며 "심사위원들이 고심하여 내용과 형식의 진보성, 작품의 참신성과 완성도 등을 평가해 본선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측은 이번 본선 진출작을 관객의 입장에서 평가하고 심사해줄 관객구애단(관객심사단)을 7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관객구애단은 영화제, 전시제의 경쟁부문 작품(구애작)을 모두 관람하고 우수작을 선정해 ‘관객구애상’ 작품을 시상하는 일을 맡으며, 대안영화 및 탈장르 작품에 관심이 많고 영상문화를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8월 6일(목)부터 8월 14일(금)까지 9일 동안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마포구 일대의 상영관을 비롯해 서교예술실험센터, 미디어극장 아이공, 아트스페이스 오 등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행사일정과 문의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 / kyw@newstop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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