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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타데일리] [인터뷰]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김장연호 위원장 "16년간 영화와 미술의 경계 허물어"(2015.08.06)
2015-08-07 1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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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회를 맞은 네마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의 뉴패러다임

[스타데일리뉴스=서문원 기자] '네마프'(Nemaf)는 '서울 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의 약자다. 이 축제는 영화와 영상 미술을 중심으로 지난 15년간 예술분야는 물론, 광고, 영화,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이 배출됐다.

6일 개막식을 갖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은 국내 영상 예술과 미디어아트, 비디오아트의 인재양성과 대중화의 첫 걸음은 물론, 대들보 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네마프'가 미술계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기초과학이 응용과학과 산업계 모든 분야에 걸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듯이 순수예술이 미술계에 미치는 영향과 잠재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인디비디오페스티벌에서 뉴미디어페스티벌까지, 김장연호 위원장에게 듣다

- 지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는 지난 2000년부터 시작했더군요. 네마프도 처음에는 '인디비디오페스티벌'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는데, 그 때와 지금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당시는 한국에서 작업하는 '비디오 아트' 혹은 한국적인 '인디 비디오'라고 말할 수 있는 작업들이 많지 않았어요. 지금은 베니스 비엔날레(2015)에서 다큐영화 '위로공단'으로 임흥순 감독이 은사자상을 수상할 정도로 성과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수준 높은 퀄리티를 표현하는 비디오와 미디어 아트를 포함한 대안영상 작품들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남준 선생님 이후 한국 작가들의 위상은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일례로 얼마전 스페인에서 열린 '루프 바르셀로나'라는 비디오 아트 페어에 다녀왔는데요. 2003년부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성공적인 축제로 인정받은 비디오아트 페스티벌입니다. 국내에서 루프 바르셀로나에 진출한 갤러리는 없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한국 작가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지난 2009년에 네마프 대안영상상을 수상한 정금형 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더군요.

유럽 현지 비디오아트 페스티벌에 가서 보니 한국과 교류를 원하는 유럽 관계자들도 많았습니다. 현재도 이메일로 서신을 주고 받는데요. 이런 기회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만큼 한국 미디어아트의 위상이 확산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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