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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크로팬]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개막식 성황리 열려(2015.08.07)
2015-08-10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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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영화와 미술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뉴미디어아트 영상축제인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2015)이 지난 8월 6일 오후7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개막식 사회는 EBS ‘시네마천국’을 진행했던 김석범 교수와 영화 ‘미조’의 주인공이었던 배우 이효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현대인들의 SNS 사용모습을 시간순서대로 보여주는 '타임라인'을 차지량 아티스트가 개막 퍼포먼스로 펼쳐보였다.

네마프 2015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대안영상예술과 뉴미디어아트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의 융합을 보여주는 장으로 예술과 대중 모두에게 신선한 예술축제로 느껴질 것”이라며 개막선언을 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는 지난 해 작고한 독일의 대표감독 하룬 파로키의 '노동의 싱글숏'이 상영됐다. 개막작 하룬 파로키 감독의 '노동의 싱글숏'은 요리사, 창문닦이, 타투니스트 등 다양한 직업군이 도시 한복판부터 변두리까지 움직이는 모습과 노동의 순간을 편집없이 각 인물마다 1~2분이라는 싱글숏 안에 담아 영화와 전시의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며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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