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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여성신문] 호주 대표 예술가 트레이시 모팻, 서울서 만난다 (2016.07.26)
2016-08-01 1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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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대표적인 미술가이자 사진작가, 영화감독인 트레이시 모팻(Tracey Moffatt)의 회고전이 다음 달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에서 열린다.

오는 8월 4일~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네마프에선 트레이시 모팻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신들리다(BeDevil)>을 비롯, <나이스 걸(Nice Couloured Girls)> <헤븐(Heaven)> <마더(Mother)> 등 10개 작품이 소개된다. 작가의 대표작 10작품이 한 자리에서 기획, 상영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호주 원주민 출신인 트레이시 모팻 감독은 원주민에 대한 편견, 인종과 성에 대한 탄압, 사회적 소외 문제를 전복적 시각에서 영화,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왔다. 내년 열릴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선 호주 대표작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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