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이금영 기자] 롯데시네마는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NeMaf)(이하 네마프)’ 본선작 시상식이 지난 21일 롯데시네마홍대입구에서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롯데시네마홍대입구점 1관에서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마프2019 한국· 글로컬 구애전 본선작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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