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의 페미니즘 영화인으로 꼽히는 마를린 호리스(Marleen Gorris) 감독의 대표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2019)’는 작가 회고전을 통해서 마를린 호리스 작품을 특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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