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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매혹적인 악몽, 얀 슈반크마예르(Jan Svankmajer) (2017.08.25)
NeMaf
2017-09-01 11:52:59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움들을 담은 예술작품들이 있다. 그 중에는 매니악한 방식의 예술도 존재한다. 불편함과 괴로움을 수반하는 그로테스크의 예술이 그렇다. 그로테스크 초현실주의 애니메이션의 거장 ‘얀 슈반크마이에르’의 회고전이 네마프(The 17th Seoul International New Media Festival)에서 열렸다. 얀 슈반크마이에르 감독의 작품들은 기괴함과 섬뜩함을 수반한 그로테스크로써 날카롭게 인간의 내면, 사회상, 정치상을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8편의 단편과 6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다. 네마프에서는 <앨리스(Alice)>, <오테사넥(Little Otik)>, <자버워키(Jabberwocky)> 등등의 작품들이 상영되었다. 그의 제자 미할 차브카가 강연을 하고, 또 다른 제자 아네타 차브코바가 포럼 토론을 주도했다. 네마프에서의 그의 회고전을 기념하여 얀 슈반크마이에르와 그의 작품들에 대해 들여다보려 한다. 기괴함과 섬뜩함을 지닌 초현실주의적인 그의 작품들을 살펴보고, 이를 표현하기 위해 그가 택했던 형식과 내용의 독창성을 알아보면서 그가 추구했던 예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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