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대안영화제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오는 17일 개막한다.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은 8월 17~25일 서울아트시네마, 인디스페이스, 서교예술실험센터, 탈영역 우정국, 미디어극장 아이공 등에서 20개국 128편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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