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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피아] 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대망의 개막식 가져(2015.08.07)
NeMaf
2015-08-10 21:19:58

개막작으로 하룬 파로키 '노동의 싱글숏' 선정…9일 간 113편 작품 상영해

[뉴스토피아 = 김유위 기자]제15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 NEMAF)이 6일 오후 7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미술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뉴미디어아트 영상축제인 네마프 2015는, 6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15회째를 맞는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은 올해의 슬로건을 ‘낯설고 설레는 인간’으로 정하고, 현대인들이 잊고 살았던 낯설음과 설레임이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영화와 전시작품들로 다양하게 풀어낸다. 9일 간 33개국 113편(영화 99편, 전시 1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크게 영화제·전시제·복합예술제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눠 구성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포문을 여는 개막작으로는 지난 해 작고한 독일의 대표감독 하룬 파로키의 '노동의 싱글숏'이 선정됐다. 개막작 하룬 파로키 감독의 '노동의 싱글숏'은 요리사, 창문 청소부 등 다양한 직업군이 도시 한복판부터 변두리까지 움직이는 모습, 그리고 노동의 순간을 편집없이 각 인물마다 1~2분이라는 '싱글숏' 안에 담아 영화와 전시의 느낌을 동시에 자아내어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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