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PORT 언론보도

영화와 미술 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뉴미디어 아트 영상축제 ‘서울 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네마프)이 15회를 맞았다. 올해의 슬로건은 ‘낯설고 설레는 인간’. 바쁜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낯섦과 설렘이 우리 삶에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영화와 전시 작품들로 다양하게 풀어낸다. 33개국 113편(영화 99편·전시 14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크게 영화제·전시제·복합예술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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