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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NeMaf2013’, 동평의 풍모 드러난 공식 트레일러로 기대감 증폭
2013-10-16 18: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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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여수정 기자] 국내 유일의 대안영화축제인 제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2013)이 공식 트레일어를 공개했다. 
공개된 ‘NeMaf2013’ 공식 트레일러는 중국 신진 뉴미디어 작가 쑨쉰이 작업하며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쑨쉰은 중국의 대표적인 신화집 ‘산해경’을 공식 포스터에 담아낸데 이어 공식 트레일러에는 ‘수호전’의 영웅 동평을 불러냈다. 동평의 모습은 명나라 말기, 고대 인물화의 천재화가 진홍수가 그린 것으로, 그 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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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창장 동평은 그의 별호에서도 드러나듯, 양손에 든 두 자루의 창이 트레이드마크이며 뛰어난 무공, 깊은 학식, 준수한 외모로 소위 ‘수호전’의 ‘엄친아’로 불리는 인물이다. 공식 트레일러에서 동평의 호쾌한 풍모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로 문화와 예술의 향유를 강조하고 싶은 작가의 의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또 공식 트레일러에서 쑨쉰은 손으로 그린 그림과 스톱모션 기법의 변칙적 조합을 통해 파격적 미디어 기법의 쾌감을 선사한다. 비관습적인 편집과 불규칙적인 이미지의 배열로 중국 전통 수채화 속 인물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NeMaf2013’ 기치를 한껏 드높인다. 
이에 쑨쉰은 “동양적 색채의 영상위에 펼쳐지는 무사의 검무는 ‘NeMaf2013’ 의 개막을 알리는 열정적인 리듬이며, 이무회우 정신의 표현일 뿐 아니라, 소개될 많은 예술작품을 통한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고 전했다. 
‘NeMaf2013’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미디어극장 아이공과 홍대 일대의 대안문화 공간 및 거리 등에서 펼쳐진다. 이 기간 동안 영화를 비롯한 뉴미디어 작품을 상영 및 전시하며 글로컬 구애전, 글로컬 파노라마, 작가 특별전, 워크숍과 공연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NeMaf2013’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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