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대안영상예술 웹진 > ALT INTER-VIEW X TITLE 인터-뷰 X 타이틀 |
예술 작품으로 대안영상 문화의 새로운 내용과 형식을 제안하는 네마프의 20주년. 사회 문제와 표현 방법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온 유비호 작가가 공식 트레일러 및 포스터 제작과 함께 개막작 <예언가의 말>, <떠도는 이들>을 스크린에 띄웠다. 20년의 긴 세월 동안 ‘대안’의 작업을 해왔던 둘. 인식과 공감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유비호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대안공간 루프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네마프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nemafest)를 구독하시면 다양한 영상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진행 백은혜 홍보팀 ALT 루키
촬영 강세림 현장기록팀 ALT 루키
편집 진하솜 현장기록팀 ALT 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