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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 [20131016] 개막식 현장스케치
2013-10-17 16:46:21
NeMaf <> 조회수 745

2013년 10월 16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제 13회 서울 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이하 네마프 2013) 개막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전세계 46개국, 820여편의 작품들을 선보일 이번 네마프 2013. 더욱 커진 규모만큼 준비하는 손길도 각별했습니다.

네마프 2013의 개막식을 찾아주신 작가들과 관객들로 마포구청 대강당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조용한 가운데 MMM의 개막 축하 공연이 시작되었는데요, TTnedi ver.2 – Inside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첼로선율로 시작해 무용수들의 다양한 동작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올해 개막식 사회는 임창재 감독과 김소희 작가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여유롭고 위트있는 진행으로 네마프 2013 개막식을 이끌어주셨어요. 간단한 소개 후, 김장연호 집행위원장님의 설레는 개막선언이 있었습니다. 유투브나 SNS를 통해 넘쳐나는 영상 시대를 맞아 그 중에서도 철학적 사유를 공유할 작품을 소개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이어 네마프 본선에 해당하는 글로컬구애전 구애위원들의 소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참석하신 프로그래머 파블로 디 오캄포 씨가 대표로 소감을 전하셨는데요, 한국은 두 번째 방문인데, 찜질방에 갔다 온 후 개운해졌다는 에피소드도 들려주셨어요.

마지막으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개막작 상영이 있었습니다. 임창재, 하준수, 김소성 세 명의 작가가 옴니버스 식으로 만든 개막작은 이번 네마프 2013에서 소개하는 얼터너티브 장르인 에세이 시네마 3편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기발하고 아름다운 영상의 세 작품들은 관객들의 웃음과 박수를 받으며 무사히 상영을 완료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네마프 2013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네마프는 ‘대안YOUNG?’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아트시네마, 서교예술실험센터,갤러리 숲 그리고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다양한 작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저희 뉴미디어루키들도 각자의 장소에서 관객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하고 있을테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글 뉴미디어루키 오수미

사진 뉴미디어루키 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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