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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아트인사이트] [Preview] 젠더x국가,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 팽팽한 긴장감에 다리 놓기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2019.08.08)
2019-08-09 0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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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슬로건은 ‘젠더 x 국가’다. 이는 가부장적 국가에서 여전히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이다.

젠더와 국가. 둘 다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이다. 우리를 둘러싼 울타리이고, 보이지 않는 경계다. 그것들은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또는 공동체에서 서로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일종의 규칙으로 만들어졌으나, 우리는 언제나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 울타리는 언제나 두 가지 기능을 가진다. 보호가 있다면 그곳에는 반드시 억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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