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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루나글로벌스타뉴스]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파트리시오 구즈만 감독의 '칠레전투3부작'을 극장에서 만나다(2018.08.15)
2018-08-16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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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장연호)에서 제3영화의 모범이자 기록다큐멘터리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칠레 파트리시오 구즈만 감독의<칠레전투3부작>이 상영된다.

네마프 올해의 슬로건은 ‘대항기억과 몸짓의 재구성’이다. 대항기억(counter-memory)은 공식적 기억이라 할 수 있는 ‘역사’에 반하는 기억으로서, 주류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의 정치적 실천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정의된다. 올해 네마프에서는 이번 슬로건에 맞춰 소외되고 가려졌던 이들의 목소리와 몸짓을 돌이켜볼 수 있는 상영, 전시작품을 주제전으로 묶어 관객들에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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