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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INGS

DESCRIPTION

과거로부터 뻗어 나온 깊고 어두운 빛은 표면의 ‘고전’을 비춘다. 어린 시절 우리의 기억은 태초의 인식에서 시작된다. 불변 항을 기억하는 것. 익숙한 곳에서 낯섦을 느끼며 낯선 곳에서 익숙함을 기억한다. 익숙함과 낯섦의 위치가, 가시적 위치와 비가시적 위치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그 위치에 존재하는 것을 ‘보며’ 정체 모를 기시감과 생경함을 통해 인식에 대한 기준을 질문한다.

A bottomless dark light stretches from the past, illuminating the “classical” lying on the surface. In childhood, our memories start at original perception. Remembering the invariables.A sense of foreignness is felt in familiar places and familiarity is remembered in strange places. The familiarity and unfamiliarity, as well as the tangibility and intangibility of location have their influence on us. By “seeing” the things that exist in those locations, an enigmatic deja vu and unusualness challenge the standards of perception.

 


   조용기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영상학 학사학위를 수료했다. 사적이지만 보편적인 소재로 실험적 도큐먼트 형식의 작품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영상과 다수의 전시와 기획,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주요작으로는 <건너의 것 /of the other side of things>(2013) 이 있다.    

JOE Yonggi

Joe Yonggi is based in South Korea and obtained his bachelor’s degree in Video Theory in Seoul. His work mainly takes the form of experimental documentaries with subject matter that is dually private and universal. He has participated in various video exhibitions, projects, and performances and his most well-known piece is Of the Other Side of Thing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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