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2016
  • 2015 2015
  • 2014 2014
  • 2013 2013
  • 2012 2012
  • 2011 2011
  • 2010 2010
  • 2009 2009
  • 2008 2008
  • 2007 2007
  • 2006 2006
  • 2005 2005
  • 2004 2004
  • 2003 2003
  • 2002 2002
  • 2000 2000



 
 
홈 > 뉴미디어대안영화제

Breathscape 1
 
 

 

 

EXHIBITION

미디어극장 아이공 Media Theater i-Gong

 

ARTIST'S STATEMENT

풍경에서 사람의 몸을 볼 수 있다면 가까이 본 사람의 몸에서도 풍경을 볼 수 있을까? 각기 숨쉬는 배들을 정렬해 놓고 그들을 숨쉬는 풍경으로 프레임화 한다면? 그 과정으로 나는 임산부를 비롯한 다양한 상태와 나이, 인종의 숨쉬는 배를 촬영해 왔다. 각각의 배는 그 숨의 패턴에 따라 산 혹은 계곡을 그리는데, 이는 불가피하게 카메라를 든 나의 존재 및 촬영 자체의 친밀함의 정도를 반영하기도 한다.

We find shapes of human body in landscape; could we find landscapes in our bodies by closing up? What is it like to see breathing stomachs of all kinds side by side and to frame them as a whole breathing landscape? As a process, I have been recording breathing stomachs of all status, age and race including pregnant women. Each individual’s stomach forms either mountain or valley with her own breathing cycle, which unavoidably reflects the effect of my presence with a camera and intimacy of the recording itself.

 


이지선

디지털 미디어를 주로 사용하는 다원예술가이다. 작업의 모티브는 원형적이고 본질적인 질문들, 혹은 일상 속 사물이나 공간에 숨은 이야기에 대한 상상에서 비롯된다. 디지털 매체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토대로 기술적인 요소들을 시적이고 간접적인 방식으로 작업에 접목시키는데, 이는 사람들이 일상에서 잠시 뒤로 물러나 우리가 있는 세계를 초월하고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하기 위함이다.

Lucia Jeesun LEE

Lucia Jeesun Lee is an interdisciplinary artist working primarily in digital media. Her works are rooted in the process of exploring everyday questions on existential, metaphysical matters. Based on her ongoing research and experiments with various techniques in digital media, she seeks to incorporate technology in a poetic and subtle way rather than it being the main focus of the works – with an aim of aiding people to step back from their everyday life and transcend the world we are exposed to, and experience omnipresence (simultaneously existing in different time and spaces) in expanding realities that we belong to.


 
 
 
 |  알림-새소식  |  운영자에게 쪽지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 대표 김연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18378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1번지 2층 (121-836) | 2F 330-1 Seogyo-dong Mapo-gu Seoul Korea (121-836)
TEL 02)337-2870 | FAX 02)337-2856 | E-MAIL igong@ig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