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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틸라 치난틸라Tortilleria Chinantla, 엔젤섬Angel Island, 12개의 의자The Twelve Chairs
 
 

 

 

서교예술실험센터

Seoul Art Space Seogyo

 

DESCRIPTION

또르틸라 치난틸라 | Tortilleria Chinantla, 싱글 채널 HD 비디오, 5분 52초, 2016

엔젤섬 | Angel Island, 싱글 채널 HD 비디오, 1분 23초, 2015

12개의 의자 | The Twelve Chairs, 싱글 채널 HD 비디오, 3분 43초 , 2016

 <12개의 의자>, <엔젤섬>” 그리고 <또르틸라 치난틸라> 3개의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연작으로 모두 전지구적 이주, 이민현상에 주목하고 그 이면에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실재와의 대비를 그려내고자 했다. 그럼으로 우리가 가지는 개인적 혹은 집단적 이상향이 어떻게 국가 혹은 사회라는 제도안에서 제한적으로 작동되는지 또한 21세기의 신자본주의, 세계주의와 같은  각종 이즘에 창조된 유토피아의 이미지적 허상과 부재에 관해 그래픽적 무빙이미지, 오픈소스들과 사운드 그리고 실제 촬영한 영상으로 구성하였다.

 

3편의 에피소드중 <12개의 의자>에서는 과거 유럽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의 입국관문이었던 미국 동부, 뉴욕 맨하튼부근 섬인 엘리스섬의 폐허에서 발견한 “의자”를 소재로 소위 제국이라 불리는 강대국들의 과거에서부터 행해온 권력과 권위가 현재에까지 미치고 있는 영향력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했다. <엔젤섬>에서는 그 반대로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 부근 엔젤섬의 과거의 단면에 관한 에피소드로 미국내 아시아 국가의 이민사를 바탕으로 그들이 실제로 당해야 했던 마이너리티로서의 처우와 삶의 부조리에 관한 이야기를 실제로 그들이 남긴 “시”를 소재로 완성하였다. 마지막 <또르틸라 치난틸라>에서는 전세계 가장 큰 규모의 이주가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과 멕시코의 이민사를 현재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인 “또르틸라”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한 국가의 이민사에 국가간 정책적 협상과 그로 인한 사회정치적 흐름안의 개인 혹은 가족사의 이야기를 실제로 뉴욕 부룩클린의 한 공장지대에 성공한 한 멕시칸 어메리칸이 경영하는 실제 공장장면과 더불어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김세진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미디어과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영국의 슬레이드 미술대학(UCL)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한 김세진은 영상의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여러 시스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공존하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개인의 고립과 고독, 불안과 같은 삶의 결핍과 같은 간극에 주목하고 있다. <프리즈마 레지던시#1>, 프리즈마 스페이스, 이스탄불, <열망으로의 접근> 문화역서울284 RTO등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망상지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미래는 지금이다!>, 라프리벨 드 마리 미술관, 마르세이유등 다수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블름버그 뉴 컨템포러리즈 2011>, 박건희 문화재단의 <제4회 다음작가상>등을 수상하였으며, 뉴욕 ISCP, 금천예술공장, 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 타이페이 아티스트 빌리지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KIM Se jin

Sejin Kim received MFA in Fine Art from Slade School of Fine Art in London and MA in Film/TV from Sogang University in Seoul. She works with a variety of media apparatuses, including documentary realism and cinematic language to explore various and perplexing relationships between individuals and contemporary society systems. Her work has been shown internationally/nationally including selected solo exhibitions: <Prizma Residency#1>, Prizma Gallery, Istanbul, <The Proximity of Longing>, Cutural Station284 RTO, and group exhibitions such as <Paranoid Zone>, MMCA, Seoul, <Future is Now!>, La Friche Belle de Mai, Marseille, France. She also won “Bloomberg New Contemporaries 2011”, “DAUM Prize” and participated in “ISCP”, “Seoul Art Space_Geumcheon, < Goyang National Art Studio>, and <Taipei Artist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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