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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지 Teenage
 
 

 

 

※ 한국영상자료원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4) 뉴미디어대안영화제 공동 주최이자 공간 후원 기관으로,
   해당 상영관의 상영작은 무료(현장 자유기부)로 진행됩니다. 이점 사전에 양해 말씀 드립니다.
   (네마프 홈페이지 무료 예매 → 현장 선착순 티켓 배부 및 입장)

 ※ 네마프 홈페이지에서 무료 예매한 내역은 한국영상자료원 현장 매표소(11:00~마지막 상영 전까지 운영)에서
    선착순 배부/입장으로 진행됩니다.(예매확인서 지참)

 ※ 영화가 시작된 후에는 자유좌석으로 진행되며, 상영시작 15분 이후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DESCRIPTION

‘십대’들이란 늘 존재 해왔던건 아니다. 희귀 아카이브 자료들, 인물 촬영, 그리고 20세기 초반의 일기로 구성된 이 콜라주는, 어른과 청소년 사이에 일어나는 이 새로운 젊음의 정의를 다루어 본다.

‘십대’ 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진 우리의 삶에 2차 단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저 아이나 어른, 그 둘 중 하나였을 뿐이다. 새로운 세기에 들어스면서부터 아동 노동이 퇴세 하였고, ‘청소년’ 이라는 말이 수면 위에 오르기 시작하며 어른들과 젊은이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하였다. 과연 젊은이들은 억제, 혹은 통제되어야 하는 걸까? 자유로울 순 없는 걸까? 펑크 작가 존 세비지의 책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틴에이지>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당시 십대들이었던 20세기 초반 미국, 영국, 그리고 독일의 파티광 플래퍼들, 진보적이었던 스윙 키즈, 열성적이었던 히틀러 유겐트, 그리고 섭-뎁까지, 그 시절 젊은이였던 사람들이 자신들을 표현하도록 한다. 네명의 젊은이들 (제나 말론, 벤 위쇼, 줄리아 험머, 제씨 어셔)의 목소리를 통해 희귀 자료들과 네명의 인물들(자멸적인 야심만만한 젊은이 브렌다 딘 폴, 히틀러 유겐트 소속의 표본인 메리타 마시만, 반항적인 독일의 스윙키드 타미 실, 그리고 블랙보이스카우트 웨런 월)을 생생하게 선보인다. 또 브래드포드 콕스 (디어헌터, 아틀라스 사운드) 의 현대 음악을 통해 더욱 화려해졌다.

<틴에이지>는 시작으로 끝이 나는 이야기이다. 즉, 오늘날의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로 끝이 난다. 세대마다 어른들은 젊은이들만의 고민과 불안감을 그저 당연한 감정의 단계로만 생각한다. 그러나 역사가 말해주듯 반항적인 십대들은 그들의 독립적 정체성뿐만 주장하는것이 아니다. 결국 미래를 바꾸는 일이다.

 

'Teenagers' didn’t always exist. In this living collage of rare archival material, filmed portraits, and voices lifted from early 20th Century diary entries, a struggle erupts between adults and adolescents to define a new idea of youth.

Before the ‘Teenager’ was invented, there was no second stage of life. You were either a child or you went to work as an adult. At the turn of the century, child labor was ending, 'adolescence' was emerging, and a struggle erupted between adults and youth. Would the young be controlled and regimented, or could they be free?
Inspired by punk author Jon Savage's book, Teenage gives voice to young people from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in America, England, and Germany—from party-crazed Flappers and hip Swing Kids to zealous Nazi Youth and frenzied Sub-Debs. By the end of World War II, they were all 'Teenagers': a new idea of youth.
Four young voices (Jena Malone, Ben Whishaw, Julia Hummer, Jessie Usher) bring to life rare archival material and filmed portraits of emblematic teenagers from history—Brenda Dean Paul, a self-destructive Bright Young Thing; Melita Maschmann, an idealistic Hitler Youth; Tommie Scheel, a rebellious German Swing Kid; and Warren Wall, a black Boy Scout. This living collage is punctuated by a contemporary score by Bradford Cox (Deerhunter, Atlas Sound).
Teenage is a story that ends with a beginning: a prelude to today’s youth culture. In each generation, adults often mistake youthful unrest for an emotional right of passage. But history proves that rebelling teenagers aren’t just claiming their independence, they're shaping the future.

 

 

 

 


맷 울프

작가 겸 감독인 맷 울프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영화 감독이다. 필름메이커지가 선정한 ‘독립 영화계의 뉴 페이스 25인’에 선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구겐하임 펠로우’로 임명되었다. 다수의 수상 경력과 함께 비평 계의 호평을 얻은 장편 다큐멘터리 <와일드 컴비네이션>은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되었고, 존 새비지와의 협업으로 몇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 및 연출하였다. 최근에는 <I Remember> 라는 영화를 완성하였다.

Matt Wolf 

Wolf (Director/Writer) is a New York-based filmmaker. He was named one of the 25 New Faces of Independent Film by Filmmaker Magazine and he is a 2010
Guggenheim Fellow. His critically acclaimed and award-winning feature documentary Wild Combination premiered at the Berlinale. Matt has produced and directed short documentaries in collaboration with Jon Savage. He recently completed I Re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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