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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Refugees
 
 

 

 

 X Program

  • 8.17 ~ 8.25, 11:00 - 19:00 미디어극장 아이공 Media Theater iGong

        (8.17, 8.25 17:00까지)

        도슨트 전시해설 : 상시

 

Artist's Statement

나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정치, 매체, 분쟁 등에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내가 작업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매일 일어나는 현실은 항상 픽션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공감능력이란 동물들에게 있어서 타고 나는 감정은 아니지만, 인간은 상황에 적응하여 행동하기 마련이어서 우리는 기쁨이나 다른 사람의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공감능력을 키우는데에 실제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요즘 이러한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럼에도 공감능력은 이러한 변화를 전파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연결고리라는 점을 토대로 여러 시도를 하였고, 가상현실이 실화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내러티브로써 우리의 삶에서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생각된다는 점이다. 가상현실이란 다른 무엇보다도 공감을 만들어내는 도구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난민>을 VR로 제작하게 되었다. <난민>은 극단적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TV 매체에서 매일 접하며 지루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평범하게 느끼게 된 모습이자 인류의 실패를 드러내는 비극에 관련된 작품이다. 가상현실로 <난민>을 접한 뒤에 관객이 예전에 비해 뭔가 세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길 바란다.
I have always had a great interest in what is happening in the world, politics, media, armed conflicts, etc.  I discovered that the daily reality always surpasses the fiction and this is what I try to transmit in my work. To watch real stories helps increase empathy, something that is lacking more and more these days. There are many values that would help build a better society and to make us more aware of what surrounds us, empathy being an important link in this chain of transmission of change. I continued to explore until I discovered Virtual Reality - a new narrative to tell real stories - which aims at changing many things in our lives, but above all it’s an empathy generating tool.
Refugees is about a tragedy where humanity has failed and that the mainstream media has become used to seeing daily on television, to the extreme that we already find it normal, if not boring. If after watching Refugees in virtual reality the audience becomes more conscious that something needs to change, I would feel accomplished. 

 


Eduardo Hernandez

에두아르도 헤르난데즈는 스페인에서 태어나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S.A.E.에서 모션 그래픽을 공부했다. 그는 몇 년간 사진작가와 비디오 편집자로 일했으며 5년 전에 가상현실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이후 그는 VR이 오늘날의 사회적, 정치적 문제들을 보여주기 위한 저널리즘으로서의 색다른 스토리 텔링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duardo Hernandez

Eduardo Hernández was born in Spain and studied Motion Graphic at S.A.E. in Amsterdam. For several years he worked as a photographer and video editor, until he discovered Virtual Reality five years ago. Soon he realized that VR offered different story-telling capabilities for journalism, to be able to showcase the reality of today’s social and political import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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