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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접촉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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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교예술실험센터 Seoul Art Space Seogyo
    8.17 ~ 8.25, 11:00 - 19:00 (8.17, 8.25 17:00까지)
    *도슨트 전시해설 : 일 2회 (오후2시, 4시)

 

Artist's Statement

<숨바꼭질: 접촉>은 작가가 겪은 사건의 뉴스를 재편집한 영상이다. 본 영상에서 사건은 은밀하게 보여지고 사건의 단서는 텍스트와 나래이션에서 나타난다. 이 오디오를 구글번역기가 한국어로 해석하게 한다. 그리고 젤리오브제가 놓여진다.

주도적으로 이 상황을 만들고 이끌어간 것은 작가 본인이었지만 방송에서는 경찰 주도하에 구글번역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대화를 이끌고 상황을 종결 할 수 있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일에 주체가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해선 스스로 판단하며 실행해 나가야 하는데 사회는 이 판단을 개인에게 주지 않고 오로지 기계처럼 명령에 의한 복종 시스템 속으로 유도한다. 그럼으로써 개인은 소외되며 더욱더 공허함을 갖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접촉 하려 한다. 그러나 인간과 인간이 나누는 사랑을 위해 온전히 사랑만을 느낄 수 없게 만드는 현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이러한 사회시스템(경찰, 매스미디어)과 개인의 의사소통을 번역의 오류가 주는 유희를 차용하여 나타내고자 한다.

It is a picture that the artist edited the news of the incident and solved it pictographically. It reveals secretly the enlarged space from the original image. In video, clues to events appear in texts and narration. Have this interpret the Google Translator in Korean. The social system (police, mass media) and personal communication are expressed by borrowing a play given by error of translation.

 


기훈센

기훈센은 목원대학교 미술학과 기독교미술을 전공하고 SMIT(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융합미디어과 예술전공 석사과정 중이다. 내면화된 공간으로써 미디어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Kihunsen

Kihunsen studied Fine art and Christian art at Mokwon University, and is currently studying in Convergence media art at Seoul Media Institute of Technology. As internalized space and media instal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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