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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 매체담론과 여성의 위치
 
 

 

 

   랩 노트 

페미3.0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경위 및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매체의 발달에 따른 여성의 위치를 살펴 보며, 여성이 사회적 타자에서 주체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매체의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여성은 매체의 역사에서 ‘대상’의 위치에서 왜곡되고, 억압, 규율과 통제를 받는 위치에서 살아왔다. 기계매체는 그 동안 사진, 영화, 컴퓨터, 인터넷, 스마트, 가상현실 등으로 다변화되어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여성은 어느 위치에 서있을까? 이 강의는 여성의 위치에서 매체담론을 고찰하고, 역사를 재구성하여 창의적으로 오늘과 매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매체담론을 중심으로 여성이미지가 ‘대상화’에서 어떻게 ‘재현주체’로 발명될 수 있는지 수강생들과 토론하고, 창작품, 전시작에서 여성주의 접근을 어떻게 시도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김장연호 

김장연호는《페미3.0 프로젝트》(2017) 총괄기획. 미디어예술학과 문화연구학을 공부했다. 2005년 '올해의 예술상'을 받은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2000~2017)을 기획하고 있으며, 홍대앞 미디어극장 아이공 디렉터, 2005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강의, 《2012서울국제뉴미디어아트비엔날레》 평가위원을 지냈다. 이 외 주요기획으로 《페미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 비엔날레》(2003, 2005, 2007, 2010, 2016), 《대안영화 오노요코 기획전》(2010), 《마야데렌 기획전》(2010), 《샹탈 아커만 기획전》(2007), 《빌 비올라 기획전》(2007) 등이 있으며, 『한국 뉴 미디어아트의 문화 지형에 관한 연구』(2005)로 우수논문상(한국영화진흥위원회)을 수상했으며, 대표 출판물로는 『디지털 영상예술 코드읽기』(2003), 『카메라를 든 여전사』(2005), 『뉴미디어아트의 십년』(2010) 등을 발간하였다. 약 20년 간 진행되어 온 한국 디지털 영상예술의 지형도 및 한국 영상예술에 시민이 다가올 수 있도록 형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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