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뉴미디어랩

8회차 9회차 : 사운드아트퍼포먼스
 
 

 

 

   랩 노트 

공기를 매개로 전달되는 진동으로서의 소리에 대한 물리적이고 청각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경험론, 인식론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질문들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음향적 방식은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그 음향적 방식들을 시도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들은 무엇이 있는가? 이 과정들을 실습하고 활용해 봄으로서 어떻게 하나의 음향적 작업으로 존재하게 되는가를 살펴본다.


8회차(8.24.(목)) : 소리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 사물, 악기, 텍스트 스코어 

1. 소리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 및 풍선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물 등을 통해 단음이 발생하는 퍼커션과 장음이 발생하는 플룻을 제작한다. 제작된 악기를 통해 시간성에 기반한 음악이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실습한다.

2. 언어로서 지시되는 소리와 실제 소리간의 불일치성을 파악하고 의성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텍스트 스코어가 작곡되는 과정을 실습하고 이해한다.

9회차(8.29(목)) :  오픈소스 오디오 프로그램 실습

개인용 녹음 장비(핸드폰)를 통해 소리를 녹음하고 그 소리를 오픈소스 오디오 프로그램(Audacity, Spear)을 활용하여 보정, 합성, 활용하는 기술적 방식을 이해한다.

 


 

 

 정범연 

류한길은 2004년부터 사물과 소리의 관계를 탐색하는 즉흥연주를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미디어 연주회 ‘RELAY : Free Improvisation meeting’의 기획자 및 연주자로 활동하였으며 사운드 설치 작업을 진행하여 베이징, 상하이, 뉴캐슬, 맨체스터 등에서 진행되는 다수의 해외 사운드 아트 그룹전에 참가하였고 백남준 미술관의 ‘신화와 전시 – 전자 테크놀로지’ 등의 국내 전시에도 참가한 바 있다. 아시아 즉흥연주자 그룹인 FEN(Far East Network)의 멤버로서 2007년부터 현재까지 활동 중이고 소설가 김태용, 로위에와 함께 A.Typist를 결성하여 활동 중이다. 문래예술공장에서 국제 사운드 아트 워크숍 프로그램인 '문래 레조넌스'를 기획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실험영상/음악 페스티발인 '무잔향'과 현대전자음악 페스티발인 '연속 동사'를 기획하였다. 현재 전자음악 콜렉티브 'dingn/dents'의 소속 작가로 활동 중이다.

   

 
 
 
 |  알림-새소식  |  운영자에게 쪽지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 대표 김연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18378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1번지 2층 (121-836) | 2F 330-1 Seogyo-dong Mapo-gu Seoul Korea (121-836)
TEL 02)337-2870 | FAX 02)337-2856 | E-MAIL igong@ig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