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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패널: 연금술사의 밀실: 이종배아 시네마와 정치성
 
 

 

 

   랩 노트 

호문쿨루스, 라이브액션과 애니메이션의 이종배아에서 태어나다
슈반크마예르의 작품 속 신체는 감각 덩어리고 쾌락의 응결체이다. 그것은 연금술사가 시험관 속에서 키워낸 생명체, 호문쿨루수와 맞닿아 있다. 호문쿨루스는 인간을 닮았으되, 실제 인간보다 작은 인공 생명체로서 수명도 훨씬 짧다. 그렇다면 호문쿨루스는 영화-기계장치라는 시험관 속에서 잠시 투사되었다가 사라지는 우리 삶의 축소판이 아닐까? 슈반크마예르는 라이브액션과 애니메이션의 초기 역사에서 시도하였던 기획들을 어떻게 자기 식으로 재접근하였을까? (나호원) 


 나호원 (애니메이션연구가,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

애니메이션 연구가, 건국대학교 영화·애니메이션학과 초빙교수. 만화평론과 영화평론을 하였으며,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실험 애니메이션 제작을 공부하였고, 애니메이션 이론으로 박사 과정을 마무리하고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대한 책들을 번역하였고, 현재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을 쓰고, 애니메이션 관련 행사에 참여하고, 애니메이션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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