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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 A better tomorrow 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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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41 SPACE 41
    8.15 ~ 8.24, 11:00 - 19:00

Artist's Statement

일주일에 3일은 병원에서 혈액투석을 받아야 살 수 있는 중도 시각장애인 덕윤. 투석을 끝내고 지친 몸으로 쓸쓸히 집으로 돌아간다 .보이스아이스캐너를 이용해 즉석 미역국을 끓여먹는 덕윤의 일상은 비장애인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뮤지컬 배우인 친구 상원이 근처 지역으로 공연을 왔다 잠시 들른다. 급한 전화가 걸려와 상원은 바로 일어서고 ... 떠나는 상원을 배웅하는 덕윤의 초점을 잃은 눈동자엔 아쉬움이 가득하기만 한데...

Deok-yon, a man with acquired blindness and cardiac failure, has to get dialysis three times a week at a hospital. One day, like many other days, he comes back home weary and lonely after a dialysis. Deok-yun 's daily life is not very different from a normal person, although he has to use a voice-eye scanner to pick today's TV dinner.

Then, one day Sang-won, a musical actor and a friend of Deok-yun drops by. Deok-yun tells him about the story he's been working on for a film. Then a urgent phone call makes Sang-won to go back to Seoul. Seeing his friend out to the car, Deok-yun feels sorry about not having enough time to talk to his friend. And the story goes on.

 

임덕윤

1969년 전북 군산 출생. 2001년 공주영상정보대학 영상편집과 졸업. 십여 년 동안 영화감독을 목표로 연기와 연출을 해온 그는 어느 날 1급 시각장애인이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영화 작업을 했다. <조금 불편한 그다지 불행하지 않은 0.43>은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 상영되었으며 2009 장애인영화제 대상과 2010 인디다큐페스티벌 실험상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오랜 투병 끝에 2016826일 세상을 떠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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