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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어드벤처: 세운 Oneroom Adventure: Sewoon
 
 

 

 

VENUE&DATE

아트스페이스오 ARTSPACEO
8/17-25 11:00-19:00
*8/23 11:00-15:00

 

Artist's Statement

일반적으로 ‘원룸’은 1인을 위한 방 한 칸의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이 한국식 영어는 일본의 ‘완루무만숀(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에서 유래한 것으로 북미식 표현인 ‘스튜디오 아파트(studio apartment)’가 그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원룸은 작업실(studio)을 주거목적으로 개조하여 사용하거나 그러한 기능을 추가한 작업실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세운상가 내부에는 1인 작업자가 일할 수 있는 1~2평 정도의 전자수리점, 부품판매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원룸 어드벤처: 세운’의 대상이 되는 공간은 1인 작업자가 일할 수 있는 작은 전자 수리점이다. 재생으로부터 분리된, 또는 소외된 작업공간은 그의 삶을 유지시키는 중요한 장소 일 것이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에서는 실재 장소의 상태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확장된 상상력의 공유 공간을 만드는 시도로서 가상공간(VR Space)을 사용한다. 3D 스캐닝을 통해 실재공간을 가상으로 옮겨 새로운 관점에서 이 공간을 재방문한다. 오랜 세월 쌓여진 수많은 전자기기의 잔해들은 가상공간에서 전자기기의 협곡을 이루고 작업 테이블을 넓은 평원이 될 수 있다.
The space that is subject to <One Room Adventure: Sewoon>is a small electronic repair shop where only one worker can work. A work space separated from regeneration is an important place to maintain his life. Therefore, this project uses virtual space (VR space) as an attempt to create a shared space of extended imagination without damaging his real life. The real space is moved to virtual with 3D scanning and rediscovered from a new perspective. The wastes of many electronic devices that have been piled up for many years can be the canyons of electronic devices and the worktable can become a large plain in the virtual space.
 

 


    

김원화

김원화는 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여러 문제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을 공상과학적으로 재해석하여 키네틱아트, 건축 모형, 가상현실 등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다.
 

 

KIM Wonhwa

KIM Wonhwa majored in painting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graduate school. He is interested in the various problems of the capitalist system and reinterprets these real problems to SF and expresses them by media techniques such as kinetic art, architectural models, and virtual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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