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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페테이아 Peripet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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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글로컬구애전 단편4 섹션에서 묶음 상영되오니, 단편4 섹션 다른 작품들과의 중복예매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그리스어로 ‘터닝 포인트’ 또는 ‘상황의 반전’이라는 뜻을 가진 페리페테이아는 16세기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그림 두 점을 기원으로 한다. 이 두 개의 그림은 초기의 서양예술사에서 흑인을 그린 대표적 작품들이다. 영화는 그들의 사라져버린 역사를 다시 상상해낸다.

Peripeteia (Greek: περιπ?τεια; a reversal of circumstances, or turning point) takes as its starting point two drawings by the sixteenth century artist Albrecht Dürer, Head of a Negro Man (1508) and Portrait of the Moorish Woman Katharine (1521), two of the earliest representations of black people in Western art. Filmmaker John Akomfrah imagines the lives of this black man and woman in a moving visualisation of stories now “lost to the winds of history”.

 

 


존 아캄프라

영국감독 존 아캄프라는 지난 30여년 간 역사적 아카이브를 이용한 영화 에세이와 사색적인 픽션 드라마 작업을 통해 유럽의 아프리카 디아스포라들의 유산에 목소리와 존재를 부여하는 일을 해왔다. 시적이고 다층적인 그의 영화 작업들은 추방된 주체가 경험하는 소외의 감각들과 트라우마를 이해하기 위한 영화 언어를 발전시키면서 보다 감각적인 시청각 경험을 창조한다. 이는 곧 분노의 수사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리자와 관점을 제안하는 것으로까지 나아간다.

John Akomfrah

For the last 30 years John Akomfrah has been committed to giving a voice and a presence to the legacy of the African Diaspora in Europe; to fill in the voids in history by digging into historical archives to create film essays and speculative fictional stories about past lives. His poetic and polyphonic films create sensual visual and audio experiences while developing a filmic language to understand the trauma and sense of alienation of displaced subjects; one that moves away from the rhetoric of resentment to propose new agents and perspect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