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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 접근 Movement: Appro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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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큐브 갤러리 Gallery Rainbowcube
  • 2015.08.06~08.14 / 12:00~20:00(14일은 14:00까지)



사람들이 버스, 기차, 자동차, 또는 비행기로 이동할 때 도시에서 경험하는 변화를 살펴본다. 두 상황이 대비되는데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 매우 가까이 접촉하게 되는 붐비는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 모습이고 다른 하나는 비행기 창을 통해 멀리서 보이는 도시의 밤 풍경이다. 나는 영상이 매우 축약되고 조밀해질 때까지 두 원본 장면들을 재배열하고 축약하였다.

Movement: Approach investigates the transformation of urban experience which occurs when people move together in buses, trains, cars or even planes. Two situations are contrasted: A very close bodily experience of taking a metro escalator and a detached aerial view of a nocturnal urban landscape as seen from a plane window. In both cases the original footages are rearranged and reduced until a very concise yet dense moving image emerges.


조셉 바레시

프라하 경제대학에서 공부하고 2010년 프라하 순수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현재 홍콩시티대학 크리에이티브 미디어대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오스트리아, 체코, 프랑스, 독일, 홍콩, 대만, 미국 등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조셉 바레시는 기호 체계에 관심이 있는데 의미를 만드는 기호화 과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각화한다. 특히 도시와 언어, 공간과 의미론의 연관성에 관심이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우리의 도시생활을 어떻게 ‘읽는가’ 하는 것이다.   




Josef Bares holds degrees from the Academy of Fine Arts in Prague (2010) and the University of Economics in Prague (2005, 2009) and is currently a doctoral candidate at the School of Creative Media, City University of Hong Kong. His artworks have been exhibited in Austria, Czech Republic, France, Germany, Hong Kong, Taiwan and USA.

His area of interest lies in systems of signs. He uses different ways to visually convey the processes taking place in signification – the creation of meaning. He is especially interested in relationships between city and language, space and semantics: How we do ‘read’ our urban living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