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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정
미술작가와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퍼포먼스와 영상을 위주로 작업하고 있다. 영상 작업은 실험영화,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업을 하고 있다. 영상 작업으로는 <동백꽃이 피면>, <물구나무서는 여자>, <춤추는 사냥꾼과 토끼>, <김치>, <아라비아인과 낙타>외 다수가 있고, 전주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서울국제뉴미디어 페스티벌 등 많은 영화제에서 소개 되었다.
조병희
인디아트홀 공 대표. 전시기획자. 사운드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전시 기획으로는 2016년 세 번째 공포:고리 전시 기획, 한불수교130주년 기업사업 ‘MOVE! MOVE! MOVE!’, ATPT 전시, 2015년 공포:주식회사D, 말하는 영화제, 페스티벌 봄 참여작 ‘공동양행’ 이 있다. 음악 감독 경력으로는 2015년 김홍빈 개인전 <자양강장비지니스>, 1997 낮은 목소리 2, 1995 낮은 목소리가 있다. 1994년부터 2000년 까지는 영상음악제작소 복화술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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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Hyejung
SHIM HyeJung was born in Seoul. She works as a filmmaker and an artist. She has been working on performance and visual art projects.
JOE Byunghee
JOE ByungHee works as a director and a sound artist. He is a director in ART HALL 'GONG'. His sound works are <Nourishing Tonifying Business> in 2015 (SOUND DIRECTOR), <The Murmuring> in 1997.1995 (MUSIC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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