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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얼굴 Fac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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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타임’이라는 시간성이 통용되는 사회- 과거도 미래도 없는 곳 - 모든 이들이 얼굴 없이 살아간다. 어느 날,  얼굴을 가지고 일어난 한 여자가 공황 상태에 빠진다. 이름 모를 아이들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사람들의 얼굴이 지녔던 힘과 역사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미래를 찾아나선다.   

In a society under the reformed 'Real-Time' Calendar, without history nor future, everybody is faceless. A woman panics when she wakes up one day with a face. With the help of the Spectral Children she slowly finds out more about the lost power and history of the human face and begins the search for its future.

 


마누 룩스 

마누 룩스는 진보의 개념에 관해 탐구하며 사회 관계망, 도시 공간과 정치 구조 속에서 네트워크 기술의 영향력을 천작한다. 널리 호평을 받은 장편 영화 <지워진 얼굴>은 틸다 스윈튼이 해설을 맡았으며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영화 제작 과정에 데이터 보호 법규를 전용함으로써 ‘합법적 레디메이드’의 개념을 새로이 써내려간다.

 

Manu LUKSCH

Manu Luksch is filmmaker and artist who interrogates conceptions of progress and scrutinises the effects of network technologies on social relations, urban space, and political structures. Her widely acclaimed speculative fiction film FACELESS (2002-07), narrated by Tilda Swinton and part of the Collection Centre Pompidou, pioneered the notion of ‘legal readymades’ by appropriating data protection legislation into a process for filmma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