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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O.(Piano In Or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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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O.는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악기에 직접적인 터치 없이 피아노 건반의 움직임과 소리를 만들어내는 확장된 개념의 악기이다. WOOLIN은 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관계를 새로운 관점에서 구성 및 시각화하여 공간 속에 풀어냈다. 텅 빈 공간 한가운데에 놓인 낡은 피아노는 누구에게는 지나가 버린 날들에 대한 동경으로, 누구에게는 어린 날 그 자체를 투영하는 매개체로 또 다른 의미를 부여 받을 것이며, 관람객이 손을 뻗어 피아노에 한발 다가설 때 시공간의 벽은 허물어지게 된다. 손 끝에서 출발한 연주는 소리를 넘어 새로운 시각적 요소로 나타나며 작품 일부가 되고, 지난날과 ‘나 자신’ 사이의 관계, 그리고 우리의 과거들 사이의 관계는 하나의 궤도 위에 실재하며 새로운 관계로 재해석 된다.


P.N.O. is a new concept of an extended instrument which provides visitors with an experience in interacting with the piano. The visitors can experience a sweet-get-away with P.N.O from ongoing reality and instead ruminate over their past memories through the interaction with the instrument in a new and innovative way: the harmony between analogue and digital.

As the audience steps forward to touch the piano, the wall of space and time collapses. Playing of the piano starts from the tip of the hands converted to a visual element beyond the sound, and becomes a part of the artwork. The link between the past and “me” and the link between each past co-exist on a single track. Then they are interpreted into new ones. WOOLIN tries to express the special moment in where our past and the present interact with each other on the same single track.




서강대학교 Art & Technology 학과 재학생 박선우, 박채린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엔지니어로서 사운드 영역의 새로운 인터페이스나 소니피케이션 및 인터랙티브 사운드 아트에 관심을 갖고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2016 HCI Korea Creative Awards등에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범주의 디지털 컨텐츠, 작품을 기획하여 제작 및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WOOLIN(PARK Seonwoo&PARK Chaelin)

WOOLIN is a media artist group of 2 creators who are Park Seonwo & Park Chaelin. They major in Art & Technology at Sogang University. They have been exploring the field of sonification and interactive sound art and participated in various exhibitions since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