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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정치>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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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정치>

 

1990년대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화와 그 담론을 이끌어 낸 것은 분명 20세기 미디어의 힘이다. 거기에 세기말을 거치며 급격히 발달한 뉴미디어기술은 표면적으로는 세계화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시킨 듯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비주류와 대안 예술이 스스로를 드러낼 수 있는 틈새 공간을 가능하게 했다. 그 역사를 공유하는 운동이자 축제인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 16회를 맞이하여, 새로운 뉴미디어 담론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핵심어는 ‘가상의 정치’다. 올해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주제이기도 한 ‘가상의 정치’는, 우리에게 공간과 관계의 ‘가상성’과 몸과 매체를 가로지르는 예술의 ‘정치성’을 새롭게 마주할 것을 요구한다. 아마도 신체와 매체, 매체와 의미, 그리고 예술과 정치 사이의 보이지 않는 네트워크는 뉴미디어 시대 우리가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가시성의 대상일 것이기 때문이다.

 

일시 ㅣ 2016년 8월 7일 1시

장소 ㅣ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 2관

사회 ㅣ 남수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김현주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패널 ㅣ 김지훈 (영화미디어학자), 이선영 (미술평론가), 이택광 (문화평론가)

참가비 ㅣ 무료

사전신청 ㅣ curator@igong.org (이름 연락처 추가인원 기재)

일정 ㅣ

1:00~1:10    사회 남수영 : 인사말 & 발제자 소개

1:10~1:40     발표 1. 이선영  : 기계복제 시대의 몸

1:45~2:15    발표 2. 김지훈 : 실험 다큐멘터리에서의 가상의 정치:하룬 파로키와 히토 슈타이엘

2:20~2:50    발표 3. 이택광  : 정치적 공간은 무엇인가:재현을 비껴나는 정치

2:55~3:30    토론 및 질의 : 김현주, 남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