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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 3회차 : 뉴미디어로써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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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 노트 

최근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계학습이 뉴미디어를 활용한 창작의 지평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살펴본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알고리즘, 프로그래밍이 창작의 과정에 개입하는 것이 이슈였지만 어느새 상황은 다음 단계의 교란이 일어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프로세싱(Processing)과 같은 도구가 창작자들에게 기술의 학습 문턱을 낮춰 많은 창작자들이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왔지만 아직 기계학습은 학습 문턱이 훨씬 높고, 기계학습에 의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는 특유의 긱(Geek)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여기에 참여하는 구성원의 성비는 매우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기계학습에 관한 기초개념과 창작 사례 및 여기에 얽히고설킨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최승준 

최승준은 단국대학교 응용물리학을 전공하고 과학교육학,이학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교수, 한미유치원 설립/운영자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학 및 다양한 기관에서 디자인과 수학, 인터랙션 디자인, 무용과 미디어 등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