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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말과 의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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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 노트 

재현에서 말은 어떤 위치를 가지며 다른 재현 요소와 어떤 상호작용을 하는가. 의미 있는 것과 의미 없는 것의 경계는 어디인가. 말을 이루는 파편적인 요소의 탐구를 통해 도시를 표현한 <언랭귀지드 서울>, 다큐멘터리의 의미 있는 이야기 전달 구조에 도전하면서 새로운 의미 형성 방식을 보여주는  <개의 역사>의 작가/감독과 함께 의미가 형성되는 과정, 그것을 해체하거나 재건하는 작업, 그 안에서 말이 가지는 자리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서울익스프레스 (전유진, 홍민기) 

음악과 영화의 영역에서 활동해온 아티스트로 구성된 서울익스프레스(전유진, 홍민기)는 음악, 영상의 요소를 부차적인 존재로 차용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법이나 방식을 적극적으로 가져와서 조형적 요소와 긴밀하게 결합하고 총체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주목한다. 또한 기술을 작품의 주요 매체이자 수단으로 다루며, 청각적 요소를 시각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위치에 놓는다. 2016년 발표한 ‘언랭귀지드 서울’은 합창이라는 극적인 요소를 부각시켜 현대 도시가 지닌 다면적이고 복합적인 모습을 직관적 이미지로 표현하였다. http://seoulexpres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