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Poster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공식포스터

작가소개 Artist

작가 | 홍이현숙 (Hong Lee, Hyun-Sook)

195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점촌 산골마을 출생. 대학에서는 조각을 전공했고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잘 안 보이는 것들, 사이에 있는 것들, 혹은 보려하지 않는 것들을 드러내고자 하는 ‘은닉된 에너지전’(1995, 미술회관) 시리즈로 시작하여, 장소와 몸(사람, 동물, 사물)을 유비하는 설치작업 (국립극장계단 1997, 인사동 육교 2000, 통일전망대 2002)을 주로 하였다. 2005년, 대안공간 풀에서의 개인전부터, 영상작업을 통해  작가자신의 몸이 어떤 특정한 장소, 특정한 시간과 직접 만나는 풍경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1988년에 ‘일갤러리’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한 뒤, 2013년에는 서울 광화문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폐경의례>라는 제목으로 영상과 설치를 병행한 열한 번째 전시를 했으며 연희동에 있는 연희자치회관에서 <우리집에 왜왔니>라는 42분짜리 영화를 동네사는 사람들과 만들었고, 2015년에는 <Dancing Mama>전, <DMZ>전, <하부양생전>등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수행하는 신체를 표현하는데 관심이 있고 몸이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sound와 울림을 관찰하고 있다. 주요영상작업으로는 <Picketing(2017)>, <사자자세>(2017),<폐경의례(2013)>,<Away(2011)>, <북가좌 엘레지(2009)>, Body Rolling(2006)>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위안부를 주제로 한 영상작업을 하면서, 위안부 문제와 근대국가, 식민시대, 성폭력 등의 문제와 새롭게 만났다. <우리집에 왜왔니 1,2>, <조촐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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