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 미디어아트포럼
A Message to the Past 給過去回訊 과거로 전하는 메시지
실라스 퐁
  • 2020
  • Korea
  • 10min
  • color
  • Video Installation
  • NewMedia Theater

ARTIST'S NOTE

한국인 자녀인 그녀는 홍콩으로 여행 갈 기회가 없다. 그 도시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곳은 그녀의 아버지의 고향이었다. 그녀는 광둥어를 한마디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녀는 일기를 적기 시작했고 작은 인화 사진들과 캡션을 책 속에 삽입했다. 그 책은 아버지가 선물 한 것이고 제목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이다. 그녀는 일기를 통해서 잃어버린 도시의 파편들을 부모님과의 추억으로 수집한다. 2047년, 27세인 그녀는 그녀가 태어난 과거의 날짜로 메시지를 보내기로 결심한다. 모두에게 그녀의 가족 이야기, 세계의 붕괴, 홍콩이 사라지는 것을 구하기 위해 필요한 저항 등을 말하기 위해서이다. 사실 그 소녀는 작가의 딸이자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이다. 실라스 퐁은 2017 년부터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한국에 정착하면서 뉴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콩에서 전례 없는 갈등을 목격한다. 그것은 홍콩 시위대와 경찰, 홍콩 정부와 중국 정부 간의 싸움이다. 그는 그의 고향 사람들을 돕기위해 수동적인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는 또한 희망을 잃었으며 아마도 그것이 홍콩의 막다른 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는 무빙 이미지를 통해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한다. 그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딸을 통해 미래를 지어낸다. <과거로 전하는 메시지>에서 그는 그의 미래의 딸로서 메시지를 보내려고 시도한다. 그는 모든 사람이 주의를 기울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도록 상기시킨다.

A Korean descendant never has a chance to travel to Hong Kong. Her father’s homeland vanished. In 2047, at 27, she decided to send a message to her birth year, about her family, the breakdown of the world and the necessary resistance to save Hong Kong.

Artist

  • 실라스 퐁Silas Fong

    실라스 퐁은 쾰른 미디어 예술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홍콩중문대학교에서 순수 미술 석사(2012), 홍콩침례대학교에서 학사학위(2008)를 취득했다. 2017년 9월부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전공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각 프로젝트 이면의 맥락을 평가하여 개념적 표현과 비평적 표현에 대한 각각의 개별적 시선과 접근 방식을 구축한다. 그의 작품 중에는 관찰자, 아티스트, 교육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투영한 작품들이 많다. 주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는 리버풀 비엔날레(2010), 홍콩 타이쿤 컨템포러리 미술관(2020), 홍콩 예술관(2009), 괴테 인스티튜트 홍콩(2016), 타이베이 소카 아트 센터(2012), 뉴질랜드 웰링턴 시티 미술관(2013), 독일ZKM(2013), 테이트 모던 런던(2010), 사치갤러리 런던(2012), 드레스덴 Cynetart(2013), 마이크로웨이브 인터내셔널 뉴미디어 페스티벌(2013)등이 있다.

    Silas Fong is a contemporary artist born in 1985 in Hong Kong. His work is often reflective of his role as an observer, artist and educ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