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 미디어아트포럼
매진 8강_랑시에르와 시네필리아
이택광

DESCRIPTION

본 강의는 영화에 대한 랑시에르의 초기 논의를 시네필리아의 정념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시네필리아의 아마추어리즘을 기존의 미학 체제를 뒤흔드는 원동력으로 받아들이는 랑시에르의 초기 관점은 이후에 이어지는 그의 철학적 발전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랑시에르의 철학에 내재한 초기 영화의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1968년의 격동에 호응했던 당시 영화의 이념을 살펴보고, 영화의 형식에 깊이 각인되어 있는 역사적 시간의 흔적을 추적하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이다.

ARTIST

  • 이택광

    경희대 교수, 문화비평가 / 주요 저서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들뢰즈의 극장에서 그것을 보다>, <마녀 프레임>외 다수

TICKETING

일정
2020년 8월 25일(화) 오후4시
장소
신촌문화발전소 2층 스튜디오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