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 대안영화제
Chewing Gum Sculpture - Triptych 추잉껌 조각품 3부작
라딤 라부다
  • 2004
  • Czech
  • 2min
  • color
  • Single Channel Video

DESCRIPTION

라딤 라부다 초기 작품들은 주변 세계나 작가를 관찰하는 과정이 특징이다. 카메라는 작가에게 주변 세계의 관찰과 자성의 수단을 의미한다. 퍼포먼스 조각 행사 때 입 속에서 껌으로 모양을 만드는 과정을 촬영한 세 개의 비디오는 라부다가 2004년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는 동안 작업되었다. 2년 후 그는 프라하 먼타넬리 갤러리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일본 예술가 치코 사토와 협업하여 본 비디오를 장소 특정형 설치작품으로 전시했으며, 치코 사토는 소묘 작품 1한 점과 추잉껌 한 갑을 제공했다. 설치는 추잉껌 조각품 비디오가 계속 상영되는 모니터 3대, 소묘 작품 1점, 그리고 개막식 중 음료를 내려놓을 수 있는 선반 하나로 구성되었다. 형식적인 측면으로 보면, 작가가 이런 작품과 관련된 일반적인 습관을 잘 고수했지만 무엇보다 그 내용은 브루스 나우먼과 마리나 아브라모비츠의 작품에 이어서 신체 예술과 퍼포먼스의 고전 형식을 유머러스하게 패러디하는 것을 의도했다고 볼 수 있다. (실바 폴라코바)

Radim Labuda’s early works are characterized by a process of observation focusing on surrounding world or due to its performative overlap also to the artist himself. Camera means for Labuda a means of exploring the surrounding world or even own introspection. Three videos of performative sculpture events consisting in modelling a chewing gum in a mouth were recorded by Labuda during his art fellowship in San Francisco in 2004. Two years later he presented them on a site-specific installation in Montanelli Gallery in Prague in collaboration with Japanese artist Chiko Sato from San Francisco, who provided own drawing and chewing gum package. The installation consisted of three screens, where three videos of chewing gum sculptures were played in loops, a drawing and a shelf used during the opening among other things also for glasses. Formal aspects of the work followed the common practice of this kind of installation, but refering to the works of Bruce Nauman or Marina Abramovič, the content was intended primarily as a humorous parody of classical forms of body art and performance. (Sylva Poláková)

ARTIST

  • 라딤 라부다Radim Labuda

TICKETING

일정
yes24예매 / 2020.8.22.(토) 15:45, 서울아트시네마
등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