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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미디어극장 아이공(2017.08.17-25)

이번 ‘네마프2017’에서 소개하는 ‘버추얼리얼리티아트특별전X’에서는 VR이 새로운 매체로써 나아가야 할 다양한 방향성을 작품으로 제시하려고 하였다. 이미지 표현의 도구는 시대에 따라 변화한다. 과거 페인팅에서 1839년 사진으로 그리고 1967년 모니터로, 2017년 현재는 새로운 매체에 관한 또 다른 도약의 시기라 할 수 있다. 그 매체가 바로 ’버추얼리얼리티’ 즉, 가상현실이다. 하지만 VR(가상현실) 매체는 이전에 전혀 없었던 것이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시도되어 왔다. VR은 현 영상기술의 발전과 매체의 관심도가 가세를 해 크게보면 201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2015년 초 시리아내전을 체험하는 VR저널리즘이 널리 알려지면서 VR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과거 VR이 시뮬레이션 교육용으로 많이 활용되어진 것에 반해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저널리즘을 비롯해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공간체험 등 가상현실 속 콘텐츠의 장르 또한 다양해졌다. 성당의 실외는 조형물로 실내공간은 VR로 표현한 〈최대성당Catedral MAX〉(김원화), 연극적 요소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VR극영화 〈의자Chair〉(정범연), 광주 금남로의 500년 역사 중 주요사건을 아카이빙한 〈아워풋프린팅Our Foot-printing〉(백호암),내전과 전쟁으로 수많은 피난민들이 몰려 대표난민의 섬이 된 레스보스 섬을 다룬 VR다큐멘터리〈난민Refugees〉(에두아르도 헤르만데즈),사운드가 공간에 주는 영향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룸톤)까지이번에 소개되는 VR(가상현실) 작품들은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과 문제들을어떻게 표현하고 알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엿보이는 작품들이다. 말로 인해 분리된 세상에서‘버추얼리얼리티아트특별전X’의 작품들을 통해 표류의 가능성을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정범연)

In the “Virtual Reality Art X” tried to present a variety of directions to VR as a new media. The tools of image presentation vary according to age. In the past’s painting, in 1839 to photography, and in 1967, as a monitor, it is a time of another leap forward for the new media. The media is Virtual Reality. However, VR has long been studied and tried long since it has not suddenly occurred before. VR has been steadily expanding since the early 2010s, with the development of current video technology and media interest rates. Then, in early 2015, VR journalism experienced a new possibility for VR journalism as it became widely known as the widespread release of the civil war in Syria. In the past, VR was utilized for simulation training, but these days various aspects of virtual reality contents have been diversified, including documentaries, journalism, movies, dramas, videos, and space experiences. In this program, the 5 works are presented : the exterior of the cathedral is represented by a VR chamber that describes the interior space as a VR site, Catedral MAX(KIM Wonhwa), Communication-based VR Films Recognized Based on Theater Elements, Chair(Beomyoun J H), Archived major events during the 500-year history of Geumnam-ro in Gwangju, Our Foot-printing(BAEK Hoam), VR Documentary dealing with Lesbos Island, an island of representative refugees, filled with numerous refugees from civil war and war, Refugees(Eduardo Hernandez). A visual representation of the impact of sound on space, Soundscape(ROOMTONE), The VR works introduced in this program are works that show how they are expressing and expressing various phenomena and problems that are happening around us. In the world separated by words, it is good to find the possibility of drifting through the works of “Virtual Reality Art X”. (Beomyoun J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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