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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령_오픈 전문가 미팅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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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령 

홍이현숙은 1958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점촌 산골마을 출생이며 대학에서는 조각을 전공했고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위안부를 주제로 한 영상작업을 하면서, 위안부 문제와 근대국가, 식민시대, 성폭력 등의 문제와 새롭게 만났다. <우리집에 왜왔니 1,2>, <조촐한 추모>가 있다.